"아오자이쇼 관람"
사진촬영 금지라
출연진들 마지막 인사 모습만 한 컷
공연 관람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출연진들과 함께
독사진 한장 남기고
아오자이쇼 관람 마치고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
멜리아 빈펄 리버 프런트 37층에 있는
다낭 타워로 들어선다
다낭 시내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뷰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
철판 스테이크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다낭시내와 한강 뷰
저녁식사 마치고 1층으로
멜리아 빈펄 리버 프런트
다음 장소인
다낭 한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
선착장으로 들어선다
여기에 서서 대기
가이드 다오씨가 들고 다니는 안내봉이
밤에 빛을 발한다.ㅎ
유람선을 타기위해 이동
우리가 탈 유람선
한강 투어중
주변 야경 감상
용다리
사랑의 부두
아이 러브 다낭
한강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우드 스파에서
두번째 아로마 핫스톤 마사지 2시간 받고
다낭공항으로 이동
그간 정들었던 한광일 가이드님과는
버스에서 작별인사 나누고
현지 가이드 다오씨와는
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눈다
다낭공항 01시 10분 출발
김해공항 07시 30분 도착
3박 5일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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