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청도 방음산-까치산

산행일시  : 2008. 3. 30(일)

산행코스  : 청도 운문면 방음리 새마을동산-457.5봉-방음산-호거대갈림길-방음산(삼각점)

                -정거고개-진등-암릉구간-까치산-새마을동산갈림길-방음리 새마을동산(원점회귀)

산행인원  : 울산 어울림산악회를 따라서(나홀로)

산행거리  : -

산행시간  : 5시간 16분(10시 29분 출발/15시 45분 도착, 휴식시간 포함)

 

방음산-까치산 개념도(산행코스).

 

 

 

 방음산-까치산 개념도

 

 

새마응 선진지(방음동 옛터).

오늘의 산행 설명.

 

 

새마을 동산뒤에 보이는 곳이 날머리.

 

 

설명은 이어지고...

 

 

저 앞에 보이는 산으로 올라선다.

 

 

서진산정상이 운무에 가려 안보인다.

 

 

10시 29분 새마을동산 출발.

나의 산행을 위해 비는 멈추어 주고...

 

 

포장도로를...

 

 

따라가다...

 

 

다리앞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버섯재배 하우스사이를 통과하여 좌측 산길로 들어선다.

 

 

10분정도 오르막을 올라서니 움막있는 곳에 도달(안부).

 

 

가야할 봉우리를 한번 보고...

 

 

촉촉히 젖은 진달래도 보면서 잠시 휴식.

 

 

시원스럽게 보이는 소나무 숲길도 지나고...

 

 

무덤도 지나고...

 

 

진행하다 보니...

 

 

간간히 진달래꽃이 반갑게 나를 맞이 해준다.

 

 

 

상수원 보호구역 운문댐 98지점도 통과.

 

 

이곳이 493봉인지...

선두는 종주를 하는 걸음걸이로 가고 있으니 확인할 틈도 없이

사진만 찍고 바로 합류. 일행들 앞만 보고 계속 진행한다.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