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시 : 2023년 1월 10일(화)
누구와 : 은파부부 & 작은새님
"카페 동박낭"
아담하면서도 예쁘게 잘 꾸며놓아
사진찍기 좋은 동백꽃 정원
방문객들이 인증샷 찍을 장소를
군데군데 잘 만들어 놓은 곳
젊은 사람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는 핫 플레이스
애기 동백꽃 명소인
동백수목원이 건너편에 있어
동박낭도 필수 코스가 되었다고나 할까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동백꽃 정원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예쁜 장소에서 인증샷 찍고
카페로 들어와서 커피 한잔 받아 들고
뷰 좋은 2층으로 올라와서
아담한 동백꽃 정원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면 행복 만땅!!!
일단 예쁜 동백꽃 정원부터 둘러보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기로 한다
동박낭 입구
활짝 핀 동백꽃이 반갑게 맞이해 준다
카페 동박낭
동백나무 사이로 들어선다
저 건물은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카페
입장료 3000원 내면 원두커피 무료
뷰 좋은 카페 2층
입장료 3000원 지불하고
카페 맞은편 인증샷 명소인 건물로 들어선다
첫번째 방문지인 동백수목원의 감동이
아직 식지 않은 터라
두번째 방문지인 동박낭에서
그 감동을 이어가기로 한다
창문 앞에서 밖의 동백꽃을 배경으로
앞 뒤로 사진 한장 찍고
독사진도 찍고
건물 내부가 예쁘고 멋지죠
야외에서도 멋드러지게 찍고.ㅎ
저 건물 안과 밖을 인증샷 찍을 수 있게
잘 꾸며 놓았다
외벽의 동백꽃 한송이와 함께
꽃잎이 떨어진 여기에서도
인생샷 한장 남길수 있겠지요
하지귤과도 한장
인생샷 한장 남기고
벤치에 앉아서도
아담한 동백꽃 정원이 참 예쁘구나
이제 커피 한잔 마시러 카페로 이동
2층에서 바라본 동박낭 정원
작지만 잘 구성되어 있는 정원
커피 한잔 마시며
2층에서 한장 찍으면서 마무리
다음 코스는 동백꽃 핫 플레이스
"동백 포레스트"
동백수목원은 동백나무가 크지만
동백 포레스트는 아담한 동백나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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