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거창 남령-수리덤-월봉산-큰목재-은신치-거망산-거망샘
-북봉-거북바위-황석산성-황석산-유동마을
산행인원 : 울산 산길따라 종주산악회를 따라서(나홀로)
산행거리 : 약 20km
산행시간 : 9시간 15분(9시 21분 출발/18시 36분 도착, 휴식시간 포함)
산행지도.
남령도착,
거창군 관광안내도.
월봉산 안내도.
들머리 이정표.
출발.
수리덤.
능선에 올라서서...
갈림길.
좌측-월봉산, 우측-칼날봉.
일단 우측으로 올라서본다.
앞에 보이는 칼날봉만 찍고 갈림길로 돌아와 월봉산으로 진행.
영각사방향.
가야할 능선.
암릉길 전망바위에서...
덕유산방향.
뒤돌아본 칼날봉.
무제님.
다시 암릉길을 내려서고...
무상님.
가야할 능선길과...
기백산방향을 바라보고...
은파의 흔적을 남기고...
지나온 칼날봉과 전망바위를 배경으로 무상님 한 컷.
한장 더...
월봉산을 향해...
숲을 헤치며 걸어가는 회원님들.
중간 봉우리가 월봉산 정상인가보다.
이정표.
지나온 능선길.
전망바위에서...
자나온...
능선길.
칼날봉.
잠시 휴식을 취하며...
유돌산님.
남덕유산, 서봉은 가스로 보이지 않고...
할미봉이 보이고...
좌측으로 이동하니...
육십령이 나온다.
빼재-육십령 대간구간이다. 삿갓대피소에서 1박을 했었고...
월봉산은 눈앞에 보이고...
기백산, 금원산방향.
이정표.
이정표.
월봉산정상-0.5km.
월봉산정상 이정표.
남령-3.4km, 거망산-7.2km.
감자바우님.
월봉산 정상석.
하늘님, 감자바우님과 함께 은파의 흔적을 남기고...
물 한모금 마시고 다시 출발.
내려가다 왼쪽 발목이 접질러져 신경쓰여 천천히 진행.
헬기장통과.
이정표(큰목재).
우측-서상 상남리.
왼쪽발목에 통증완화제를 바르고 근육이완제 알약도 먹고 출발.
가는데는 큰 무리는 없는데 같은 부위가 다시 접질르지 않도록 조심해서 진행.
큰 무리가 없는 한 종주는 계속 하기로 한다.
이정표.
좌측-수망령. 우측-거망산.
우측으로 진행.
가야할...
능선길.
저멀리 거망산과 황석산이 보인다.
가는 길 좌측으로 기백산이 보이고...
그리고 임도 좌측으로 금원산도 보인다.
이정표.
은신치.
좌측-은신암입구. 직진-거망산.
은신지에서 회원님들 점심을 들고 계시고...
나도 퍽퍽한 김밥 한줄을 간신히 먹는다. 날이 더워서인지 밥맛이 없다.
다시 출발.
가야할 능선길.
잡목을 헤치며...
거망산을 향해...
걸어가는 회원님들.
거망산은 저너머에 보이고...
헬기장.
저앞에 거망산.
그 좌측으로 우뚝솟은 황석산이 보인다.
저봉우리만 지나면 거망산정상이다.
이정표.
좌측-태장골입구.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봉우리.
덕유산방향.
저앞의 봉우리가 거망산이다.
황석산으로 가는...
능선길.
거망산을 향해 다시 진행.
거망산에 도착.
거망산(1184m).
은파의 흔적을 남기고...
거망산을 향해 내려오는 회원님들.
바로아래 지장암갈림길로 내려선다.
가야할 능선길.
지나온 능선길.
지장암갈림길.
우측 거망샘으로 내려선다.
거망샘.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한길님, 유돌산님, 무상님.
저멀리 황석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우둑 서있는...
바위를 줌으로 땡겨본다.
지난온 봉우리들.
저멀리 황석산.
북봉과 황석산을...
줌으로 땡겨본다.
내뒤를 이어 오시는 회원님들.
거망샘에서 샘물에 커피를 주신 님들이다.
북봉 암벽.
북봉,황석산 정상 갈림길.
갈림길.
황석산 정상을 배경으로...
좌측 뒤에 거북바위가 보인다.
거북바위.
황석산 정상.
조망안내도.
금원산과 기백산을 바라본다.
같이 온 일행은 거북바위 아래로 내려선다.
황석산 정상에 먼저 도착한 회원님들.
갈림길.
멋진 암봉인...
황석산 정상.
황석산성.
정상을 올라서며...
지나온 거북바위와...
황석산성.
황석산정상에 은파의 흔적을 남기고...
북봉.
저멀리 덕유산 주능선이 보이고...
기백산 방향.
금원산 방향.
거창군 방향.
내려서야 할 방향(유동마을).
선두그룹 회원님들이 보인다.
갈림길(정상아래).
황석산 정상.
돌탑.
드디어 날머리안부에 도착.
좌측 임도를 따라 내려선다.
포장도로에 들어선다.
연촌마을.
마지막 이정표.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선다.
드디어 우리의 버스가 보인다.
하늘님과 시골공주.
먼저 도착하신 회원님들 알탕를 하고 계시고...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